이번에는 아시아 서쪽 끝의 나라에서 좀 뜬금없는 신도시가 제시되었다....
대장동을 맡은 유동규와 같습니다....
틀림없는 민주국가였다....
대한민국 전체가 산유국의 꿈에 부풀어 올랐다....